서울대공원 100배 즐기기
서울대공원 - 사진찍기 좋은 곳 - 유인원관
Luctor et emergo.
2011. 8. 1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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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에 있는 각양각색의 동물들 중에서 가장 잘 꾸며 놓은 동물사 중의 하나가 유인원관d이다.
고릴라, 침팬지, 오랑우탄 등을 비롯한 많은 유인원들을 볼 수 있는데 100주년 광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탓에 100주년 광장에서 사진 찍고 그 여세를 몰아서 유인원관에서 또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 된다.
아래는 유인원관에서 바라본 100주년 기념광장
고릴라 가족들의 조각상인데 어린아이들은 거의 대부분 고릴라 틈에서 한장 찰칵!!!!
뒤에 보이는 거대한 조형물은 침팬지관에 있는 24m짜리 침팬지 놀이터
그리고 야간개장이 있는 7월중순~8월말에 서울대공원을 찾는 경우라면 저녁 7~8시까지 알락꼬리여우 원숭이 전시관에서도 동물과 함께 하는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는데, 아주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사람 가까이 접근하는 알락꼬리 여우 원숭이를 무서워하는 경우도 있다.
고릴라, 침팬지, 오랑우탄 등을 비롯한 많은 유인원들을 볼 수 있는데 100주년 광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탓에 100주년 광장에서 사진 찍고 그 여세를 몰아서 유인원관에서 또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 된다.
아래는 유인원관에서 바라본 100주년 기념광장
고릴라 가족들의 조각상인데 어린아이들은 거의 대부분 고릴라 틈에서 한장 찰칵!!!!
뒤에 보이는 거대한 조형물은 침팬지관에 있는 24m짜리 침팬지 놀이터
유인원관을 알리는 곳에서도 나름 기념 사진 찍기 좋다
오랑우탄관의 경우 침팬지나 고릴라와는 달리 투명한 아크릴판 없이 관람 가능한 위치가 있어 이 곳에서는 오랑우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야간개장이 있는 7월중순~8월말에 서울대공원을 찾는 경우라면 저녁 7~8시까지 알락꼬리여우 원숭이 전시관에서도 동물과 함께 하는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는데, 아주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사람 가까이 접근하는 알락꼬리 여우 원숭이를 무서워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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