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100배 즐기기
서울대공원 - 사진 찍기 좋은 곳 - 100주년 기념광장
Luctor et emergo.
2011. 8. 1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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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서울대공원이 처음 생겼을 즈음과 비교한다면 처음 생겼을 당시에는 그야말로 동물우리에 동물만 있는 조금은 삭막한 분위기였다면 언제부터인가 동물들의 우리에도 변화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공원 곳곳에 여러가지 조형물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지금의 서울대공원은 단순히 동물만 전시하는 곳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거대한 동물 조각공원이 된 듯한 분위기
사진 찍기 좋은 곳 1. 백주년 기념광장
위치는 서울대공원 들어가서 제일 먼저 들르는 홍학을 보고 기린을 보고 가다보면 나온다.
서울대공원 입구에서 얻을 수 있는 『 꼼꼼 서울동물원 가이드 맵』에서도 인기코스로 표시되어 있다.
이곳에는 거대한 비오밥 나무를 사자, 타조, 기린, 거북이 등 다양한 동물들의 조각상들이 세워져 있다.
동물원에 왔으면 동물을 배경으로 사진 한장 쯤 남겨야 할 텐데.... 살아있는 동물들이 관람객들 사진 찍으라고 포즈 취해 줄 리는 없으니 차라리 속 편하게 이 곳에서 찰칵
사진을 찍은 날은 비가 오는 평일인지라 사람이 별로 없지만 주말이나 휴일에는 이곳은 사람이 꽤 많은 장소이다.
그리고 이곳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동물인 미어켓, 사막여우 등이 전시되어 있다.
지금의 서울대공원은 단순히 동물만 전시하는 곳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거대한 동물 조각공원이 된 듯한 분위기
사진 찍기 좋은 곳 1. 백주년 기념광장
위치는 서울대공원 들어가서 제일 먼저 들르는 홍학을 보고 기린을 보고 가다보면 나온다.
서울대공원 입구에서 얻을 수 있는 『 꼼꼼 서울동물원 가이드 맵』에서도 인기코스로 표시되어 있다.
이곳에는 거대한 비오밥 나무를 사자, 타조, 기린, 거북이 등 다양한 동물들의 조각상들이 세워져 있다.
동물원에 왔으면 동물을 배경으로 사진 한장 쯤 남겨야 할 텐데.... 살아있는 동물들이 관람객들 사진 찍으라고 포즈 취해 줄 리는 없으니 차라리 속 편하게 이 곳에서 찰칵
사진을 찍은 날은 비가 오는 평일인지라 사람이 별로 없지만 주말이나 휴일에는 이곳은 사람이 꽤 많은 장소이다.
그리고 이곳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동물인 미어켓, 사막여우 등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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