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코끼리 코식이 ....에버랜드

말하는 코끼리라고 알려진 에버랜드 코식이가 '현대생물학'이라는 학술지에까지 올라갈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코식이가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은 태어나서 5살때까지 다른 코끼리와의 접촉없이 오로지 사람에 의해서만 키워졌기 때문에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서 사람의 말을 따라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야생에서 늑대에게 길러진 사람이 늑대소리를 내는 것과 마찬가지랄까....

아래 동영상은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가 내는 소리이다. 한번 무슨 단어인지 적어보시라. 

답은 아래에....다섯 단어를 말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말하는 코끼리가 할 수 있는 단어는 "안녕" "앉아" "안 돼" "누워" "좋아"